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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팝업★]"조리원 이후 처음 피부관리"‥'정조국♥'김성은, 애셋맘의 공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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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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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 현실 육아맘 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 키우느라 고생한다며..동생 위해 오늘하루 풀코스 준비해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리를 받기 위해 가운을 입은 채 지인과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표정에 브이를 하고 있는 김성은이 러블리하다. 또한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턱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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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인스타



김성은은 "조리원 이후로 첨으로 피부관리 받았어요 각질제거 언제하셨어요?! 질문에..8개월 전인데 뭐라하지..고민함유"라며 "관리 받는 한시간 동안 난 안잤다고 생각했는데..코까지 살짝 곯려고 했다고..피곤도 했지만 그만큼 관리가 편안했어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이 축구선수이기에 다른 부부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는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성은은 SNS를 통해 세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 현실 육아맘 다운 일상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한채아와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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