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2020년 3대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3대 종교 지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3대 종교 공동행사에서 쌀과 생필품 등을 취약계층에 전하는 ‘희망박스’에 담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불교와 가톨릭, 개신교 등 3대 종교계는 정부와 함께 수익 창출보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공동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6회를 맞은 행사는 기독교가 주관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라는 부제로 열렸다.

왼쪽부터 성공스님, 신정호 목사, 유경촌 주교, 이재갑 장관. 2020.10.22/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