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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속보] CJ대한통운 "택배 분류지원인력 4천명 투입해 근무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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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분주한 택배 분류 작업 현장
(서울=연합뉴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CJ대한통운 강남2지사 터미널 택배분류 작업장에서 택배기사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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