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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흘린 식용유 방치해 주민 다치게 한 여배우’…박선영 측 “루머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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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주차장에서 식용유를 엎지르고 방치해 주민을 다치게 했다는 뜬소문에 배우 박선영(45·사진) 측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22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박선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른바 ‘식용유 연예인’ 소문에 “박선영의 거주지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서울 성동구가 아닌 서초구”라며 “성동구 근처에 가지고 않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억울함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로톡뉴스는 연예인 A씨가 아파트 주차장에 흘린 기름 때문에 입주민이 다친 사건의 전말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를 주차하고 식용유가 든 종이박스를 꺼내면서 용기를 깨뜨렸고, 주차장 바닥에 기름이 쏟아졌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아파트 입주민이 기름에 미끄러져 6주간 병원 신세를 졌다는 게 이 보도의 핵심이다.

이에 A씨는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뒤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식용유 연예인’ 사건으로 번졌고, A씨가 박선영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박선영 측이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이는 루머로 판명됐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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