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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IT운영 가시성 확보...LG CNS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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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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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디지털 전환에 따라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등 기업의 IT시스템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IT부서에 있어 가시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시스템 가시성 확보는 장애의 원인과 해결은 물론 사전에 장애 및 사고를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LG CNS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부터 통합 개발환경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개발환경플랫폼, 프레임워크, 시스템 소프트웨어, UC 등 4개 영역 17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LG CNS는 IT운영 및 IT인프라 가시성 확보를 위해 APM 솔루션인 튜나(TunA)와 서비스 진단 솔루션인 UXM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IT운영을 돕고 있다.
◆IT운영 가시성 확보를 위한 '튜나'=LG CNS 김경남 아키텍처솔루션팀 책임은 '튜나는 시스템을 최적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었다. 디지털 환경의 복잡성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의 증가에 따라 신속한 IT서비스 제공을 위해 APM은 필수가 되고 있는데 튜나는 모니터링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성능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튜나는 OS,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최종 사용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있을 때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또, 성능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기능 외에 컨테이너, 쿠버네틱스에 대한 가시성도 제공한다.
김경남 책임은 ''튜나'는 서비스 분포도 차트를 통해 응답시간이 느린 트랜잭션을 검토해 상세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CPU, 메모리 정보 등을 볼 수 있고 서비스 내에서 실행된 SQL등을 확인가능하다. 액티브 서비스 기능을 통해 현재 수행 중에 있는 서비스에 대한 실시가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서버 내에서 지연되고 있는 서비스의 지연 원인을 바로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튜나의 '자동 스택추적' 기능은 설정한 임계치를 초과해 수행되는 서비스에 대해 자동으로 스택을 수집해 문제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한편 서비스 가시성 확보는 APM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마이크로서비스 도입과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 구축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APM의 기능도 변화하고 있다. 김 책인은 '모니터링 관점에서 컨테이너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은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개별 컨테이너에 대한 모니터링은 의미가 없어졌고 컨테이너가 모여서 만드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효율적인 모니텅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또, 튜나는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 호출로 운영이 되는데 DBMS 테이블 및 쿼리까지 트랜잭션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의 문제원인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APM은 WAS를 중심으로 서버 모니터링을 했지만 튜나는 WAS, WEB뿐만 아니라 최종 사용자의 브라우저 중심의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김 책임은 'IT환경이 빠르게 급변하고 IT시스템이 비즈니스 핵심요소로 자리하고 있는데 '튜나'를 사용하면 보이지 않은 사용자의 서비스 만족도까지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인프라 가시성 확보,서비스 진단 솔루션 필요=LG CNS 아키텍처솔루션팀 신현호 책임은 네트워크 패킷 미러링을 통해 장애를 찾아내는 서비스 진단 솔루션인 'UXM'을 소개했다.
IT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크게 2가지 요소, 즉 운용 서비스와 인프라로 구성된다. '튜나'가 운용 서비스의 가시성 확보 솔루션이라면 'UXM'은 인프라 운영 조직의 가시성 확보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신현호 책임은 '유저의 개념은 시스템 전체에 확장되어 있다. 3티어 구조의 시스템이라면 DB입장에선 WAS가 유저, 스토리지 입장에선 DB가 유저라는 식이다. 즉 클라이언트 서버에선 모든 구성요소가 다 유저라고 볼수 있다. UXM은 유저들이 받는 서비스 품질을 파악해서 진단해주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UXM은 패킷을 미러링해서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응답시간을 분석해 어느 구간에서 리스폰스 패킷이 나오는지 여부를 보고 그 원인을 분석하게 된다.
한편 UXM은 기존 APM과 달리 네트워크 패킷을 보고 파악하기 때문에 설치되는 솔루션이 따로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프레임워크와 플랫폼 제약 없이 어떠한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다.
또, 서비스 전달 전 구간의 상황에 대해 직관적 파악이 가능하다. 특히 UXM은 리플레이 기능이 있는데 장애 상황에 대한 재현이 가능하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발생해 어떻게 영향을 미쳐가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IT부서의 관리범위 밖인 대외 연계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최근 디지털로 기업간 서비스 협력이 확대되면서 대외 시스템으로 오고가는 정보가 다양해지고 있다. 이는 대외 시스템으로 내부 비즈니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카드 결제시스템이 대외연계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을 경우 기업 IT부서가 관리하는 내부구간과 카드와 VAN과 같은 대외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외 시스템 가시성 확보가 중요한 이유는 원인이 우리 시스템인지 아니면 외부 시스템인지를 파악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UXM은 클라우드 사스(SaaS) 환경의 서비스 정상 여부 및 서비스 지연구간에 대한 가시성도 제공한다. 기업이 클라우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 구축형 시스템과 달리 시스템 오너십을 가져가기 힘들다. 하지만 시스템 오너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UXM은 사스 환경의 서비스 정상 여부 및 서비스 지연구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에 나설 경우 전 과정에서 서비스 구성 요소들간의 상관관계를 도식화해 제공한다.
신 책임은 'A시스템을 클라우드 전환할 때 A시스템 전환에 따른 서비스 영향도 파악을 통해 시스템에 영향이 없도록 해야 한다. 다만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변환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떠앉게 되는데 이러한 리스크에 대응하는데 UXM이 역할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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