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2일 소셜미디어에 "연예인 장영란 실상은 시녀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은 "지나가다가 혹시 저 보시면 어려워말아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무늬만 연예인이지 줌마줌마 #아줌마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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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장영란은 어느 때보다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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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장영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오늘도 협찬 사진을 화보처럼
연예인 #장영란

실상은 #시녀살이

지나가다가 혹시 저 보시면 어려워말아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무늬만 연예인이지 줌마줌마 #아줌마에요

#화장지우고
#머리질끈묶고
#옷갈아입고
#앞치마장착후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