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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아이린, 얼굴값 못해"…中 스태프도 폭로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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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머니투데이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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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타일리스트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힌 가운데, 해외 스태프들의 폭로도 이어지면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 밤 중국 웨이보에는 아이린의 인성에 대해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게시한 이는 2018년 당시 한 잡지사의 화보 촬영 당시 아이린과 함께 일을 한 스태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스태프는 "아이린이 실시간 검색어가 된 것을 보고 하나도 놀라지 않았다"며 "아이린은 정말 예쁘지만 정말 무례하다. 우리나라(중국)에서는 나 말고 스타일리스트로 일해본 사람이 없을텐데…. 얼굴 값 못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웨이보의 글자 수 1000자 제한 때문에 아이린 일화에 대해 더 자세하게 작성할 수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이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고 싶다"고 하자 해당 스태프는 "가장 비참한 것은 바로 옆에서 매일 점심에 함께하는 한국 스태프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었고 안하무인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15년차 스타일리스트이자 에디터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을 폭로했다.

A씨는 아이린에 대해 "가까운 이들에게 검증된 인간실격, 난색으로 유명하지만 하하호호 웃음 가면을 쓰고 사는 꼭두각시 인형, 비사회화 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 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고 적었다.

이후 22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한 동시에 A씨를 만나 사과하고, A씨가 폭로글을 삭제하면서 상황은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아이린에 대한 폭로가 계속 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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