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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양미라 아들, 혼자서 우유도 잘 마시는 귀요미..정말 인형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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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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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저 혼자 먹어봤어요ㅋㅋㅋ 이모삼촌들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민들레베이비 D+14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부부의 아들 서호 군이 담겼다. 혼자서 젖병을 들고 우유를 마시고 있는 모습. 인형을 연상하게 할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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