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건 언급 "방송인으로서 끝났다고 생각···우울했다"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10.23 13:2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