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의 승자는 음소거 버튼”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 조의준 특파원 입력 2020.10.24 04:25 최종수정 2023.12.15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