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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 이강인 라이벌 구보 활약 집중관심" 日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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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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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라이벌 일본 사무라이들 활약에 주목하는 듯".

구보 다케후사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벌어진 시바스스포르(터키)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1골-2도움을 기록, 비야레알의 5-3 승리를 도왔다.

경기 시작 13분 만에 사뮤얼 추쿠에제의 슛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침착하게 때려 선제골로 연결했다. 이어 전반 20분에 카를로스 바카의 두 번째 골을 도왔고, 2-2로 팽팽하던 후반 12분에는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예리한 크로스로 후안 포이스의 헤더 득점을 이끌었다.

일본 언론은 구보 활약을 대서특필 했다.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 구보는 173㎝로 작지만 스피드와 돌파 능력이 뛰어난 윙어다. 동갑내기 이강인(발렌시아)과 한일 축구 라이벌로 자라났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특히 일본 매체들은 한국 언론들이 구보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고 설명했다. 물론 구보의 득점이 나온 기사였지만 한국의 관심이 엄청나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사커다이제스트는 "한국 언론은 유럽에서 뒤고 있는 일본 선수의 동향을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 특히 구보뿐만 아니라 미나미노 다쿠미(리버풀)에 대한 관심도 높다"면서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럽파가 많은 한국 팬들은 라이벌 일본 사무라이들의 퍼포먼스에도 주목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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