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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레스토랑&바 디자인 수상식에 삼성전자가 등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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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서 팝업 부문 위너(Winner)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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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계적인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Restaurant & Bar Design Awards)’ 수상작인 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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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이 지난 15일(영국 현지 시간) 세계적인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Restaurant & Bar Design Awards)’에서 팝업(Pop Up)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이는 가전업체 최초의 수상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해당 어워드는 전 세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식음과 관련된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다. 건축·호텔·라이프스타일·디자인 등 다양한 업계의 명사 3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아 공정성을 더했다. 올해엔 총 65개국에서 900여 개에 이르는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시상식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의 출품작인 ‘24시간 주방’은 2019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장외 전시인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브레라(Brera) 지역에 마련한 전시관이다. 세계적인 푸드 아티스트 ‘레일라 고하르(Laila Gohar)’, 뉴욕의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투바이포(2X4)’와 함께 이색적인 콘셉트로 기획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4시간 주방’ 인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은 계획·생산·공유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주방’의 창조적인 특성에 착안했다는 것. 일상 속 주방을 아침·점심·저녁 3개의 테마로 나눠 공간을 꾸미고, 리본 형상의 테이블로 각 공간을 이었다. 테이블 위에는 테마를 강조하기 위한 식자재로 만든 오브제를 배치해 독창적으로 연출했다. 공간에 함께 놓인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역시 모던한 분위기를 배가한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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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계적인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Restaurant & Bar Design Awards)’ 수상작인 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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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방(Morning Room)’엔 포카치아 빵, 화산 모양의 케이크 등 각종 곡식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과 버터 조각을 곳곳에 배치했다. 하루를 여는 ‘시작’과 같은 이미지를 담아, 밝고 풍요로운 아침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점심의 방(Day Room)’은 한층 강렬한 색감이 포인트. 토마토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전체적으로 붉은 색감에서 낮 시간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저녁의 방(Evening Room)’을 통해선 편안하고 낭만 있는 휴식 공간으로서의 주방을 나타냈다. 연한 흑설탕 색의 전시공간을 기반으로, 각설탕을 활용해 만든 디자인 오브제로 달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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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계적인 식음 공간 디자인 어워드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Restaurant & Bar Design Awards)’ 수상작인 삼성전자의 가전 전시 작품 ‘24시간 주방(24hr. Kitchen)’. 아침의 방, 점심의 방, 저녁의 방(시계방향).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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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24시간 주방’은 식자재를 활용해 주방의 다양한 모습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전시로 크게 주목받았다”면서 “삼성전자는 이번 ‘레스토랑&바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감각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녹일 수 있는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로 한층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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