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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미라 '175cm'의 장신 드러내며 행복한 사진 촬영..아들 '서호' 쑥쑥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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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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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남편 정신욱, 아들 서호와 나들이에 나섰다.

25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들레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서호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한 가족사진을 찍었다. 어느새 쑥쑥 자라 민들레 머리숱을 자랑하는 서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한, 175cm인 양미라의 늘씬한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정신욱과 결혼하여 지난 6월 서호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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