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간인 데다 산세가 험해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하고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 근처에 있던 우사에서 불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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