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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한의사 남편♥' 장영란 "사실 집순이..남편 생기고 집이 더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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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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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이자 한의사 한창의 아내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 의외로 집순이에요. 처녀때 부터 참 집을 좋아했는데 두 아이들과 남편 생기고 더 더 집이 좋아졌어요. 오늘도 아이들과 집에 콕 박혀 놀구 먹구 링피트도 하고 뽀뽀도하고 #행복하다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미소를 지었다. 장영란의 행복한 가정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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