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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6일부터 시·도 예산정책협의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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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직접 지역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뉴스1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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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6일부터 전국 6개 권역 지자체를 방문해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시·도 예산정책협의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당 소속 예결위원, 시도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과 각 지역의 시도지사들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지역 현안 및 예산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기국회 예산심의와 법안심사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총선 참패 이후 의석수가 줄면서 자칫 연말 지역 예산 챙기기에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원내지도부가 직접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은 만큼 한발 빠른 대책을 마련해 어려운 지역민들을 챙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올해 수해피해가 발생한 전남 구례 등에 원내지도부가 직접 내려가 피해 복구에 나서는 등 '민생정당'을 강조하고 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 각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돌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정책 방안이 강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26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7일 호남과 대구·경북, 30일 강원, 다 음달 2일 제주, 5일 부산·울산·경남, 6일 경기 지역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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