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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가족장으로 치를 것, 조화·조문은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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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태민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취재기자와 함께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별세했다는 속보를 지금 전해 드렸는데 오늘 몇 시쯤입니까?

[기자]
최초로 보도가 나온 건 9시 정도였고요. 그때 저희가 바로 삼성 측 주요 관계자들에게 곧바로 확인한 결과 삼성 측 관계자들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해서 급히 확인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