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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박주호 아내 안나 국적, 울산 아파트 매매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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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SNS)

박주호의 아내 안나 국적이 어디일까.

박주호 안나 국적은 25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박주호 안나 부부의 2세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국적은 스위스다. 박주호는 2010년 아내 안나와 결혼 현재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를 두고 있다. 박주호는 스위스 FC바젤에서 활약하던 시절 통역을 하던 안나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박주호의 집 위치는 울산이다. 현재 그는 울산 태화강 인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평수에 따라 박주호가 거주 하고 있는 평수는 매매가 가격 8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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