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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형빈♥' 정경미, 완성형 비주얼 아들 공개…"졸지 말고 잘 놀다와"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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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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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정경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잘 댕겨와. 월요일은 너도 나도 다 피곤하다. 졸지말고 잘 놀다와"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경미의 아들의 모습으로, 귀여운 스파이더맨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 준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들 준이의 똘망똘망한 눈동자가 더욱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 군을 두고 있다. 최근 6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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