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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찬오, 서현진과 만남 깜짝 인증…마약 논란 후 첫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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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이찬오 셰프의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친구와 양재천 핫플레이스. 여기 웨이팅도 힘들다는 핫플레이스라는데 나만 몰랐"이라며 양재천의 한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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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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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이 바로 이찬오 셰프의 밝은 근황이다. 사진 속 이찬오 셰프는 마스크를 쓴 채 서현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2015년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했지만 1년 4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7년 마약류를 밀수입한 뒤 대마초를 세 차례 흡연한 혐의로 2018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3월에는 재혼 사실을 전하며 한차례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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