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추미애 "윤석열 '부하' 단어 생경…지휘감독관으로서 송구"

댓글 25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대통령, 비선 메시지 전할 성품 아냐…尹 발언 대단히 부적절"

尹-언론사 사주 회동에 "검사 윤리강령 위배, 감찰 진행중"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조민정 강민경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6일 라임·옵티머스 사건과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의 입장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사위의 법무부 등 종합국감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의 질의에 "저도 부하라는 단어는 생경하다"고 말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