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뉴스9은 26일 이 같이 전하며 중국에서 지역사회 감염, 2차 유행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양성자가 나온 것은 카슈가르 지역 4곳이다. 중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 내 주민 이동을 통제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등교도 중단했다. 이로 인해 불만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지역 주민 474만명 전체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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