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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하루새 6명 코로나19 확진… 감염 차단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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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요양시설 접촉자 잇따라 감염
한국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의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 출입이 25일 오후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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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나왔다. 경기 여주시의 장애인 요양시설과 원주시내 식당 운영자 등 두 갈래 전파가 진행됐다. 보건당국은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원주시는 이날 오전 경기 여주시의 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 생활재활치료사인 50대 여성 A씨와 B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요양시설에서 근무한 이들은 자택인 원주를 방문한 사이 확진자 접촉 통보와 검사를 받았다. 이어 B씨의 가족 1명도 이날 오후 확진 통보를 받았다. 원주에선 이날 하루에만 여주 장애인 시설을 매개로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뿐만 아니라 원주에선 식당을 운영하는 봉산동 50대 C씨와 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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