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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5년 전 헐값에 우파메카노 데려올 수 있었다...'3억 차이로 협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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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년 전 다욧 우파메카노(21, RB라이프치히)를 헐값에 영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2017년 1월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었다. 21세의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 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특히 4백과 3백 모두 능숙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에 다수의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최근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맺으며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맨유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망(PSG) 등이 우파메카노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더선'은 25일 "우파메카노는 5년 전에 맨유로 이적할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의 발랑시엔 유소년 팀으로 뛰고 있다가 2015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곧바로 잘츠부르크의 2군 격인 리퍼링에 임대되어 경험을 쌓았다.

이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5년 전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이적료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처음에 우파메카노는 극진한 대접을 받았지만 맨유의 제안은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우파메카노는 떠나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더선'은 "발랑시엔 측은 이적료로 70만 파운드(약 10억 원)를 요구했지만 맨유는 50만 파운드(약 7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몇 년이 지난 뒤 그는 900만 파운드(약 133억 원)까지 몸값이 올랐고, 현재는 5,400만 파운드(약 797억 원)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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