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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 100억 매출 사실아냐…월수익? 학비 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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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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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라디오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근황과 재혼 후 한 달 수익 등에 대해 털어놓았다.

조혜련은 2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나와 “지난달에 트로트 앨범 ‘사랑의 펀치’를 내고 활동 중”이라며 “마음은 조연자(조혜련+김연자)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음반이 나와서 분위기가 좋은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이 잘 안 잡힌다”며 “설운도 선배가 있는 트로트 전문 소속사로 들어가서, 공연을 잡으려면 쭉쭉 잡힐 것 같은데 잘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혜련은 지난 2014년 재혼한 2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았다.

조혜련이 “명수야 인사해 내 남편이야”라고 하자 박명수는 “S전자 부사장인 줄 알았다. 스타일이 굉장히 좋고 잘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사람이 좋다”며 “친구인 명수가 하는 라디오라서 본인 일도 있는데 오늘 함께 나왔다”고 했다.

박명수가 “실제로 일이 있는 게 맞나? 조혜련 보고 사는 것 아닌가? 본인 수익이 있나”라고 농을 던지자 조혜련은 “건강음료 쪽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라디오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익이 얼마냐”는 물음에는 “우리 딸과 아들이 다 대학생이 됐고 저도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그 학비를 빌리지 않고 낼 정도”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남편의 수입도 도움이 되냐”고 묻자 “많이 도움이 된다. 남편이 생활비를 낸다”고 했다.

이날 조혜련은 과거 다이어트 비디오를 판매해 10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고 싶었다”며 입을 열었다.

조혜련은 “제가 태보 비디오를 내기 전에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를 냈는데 그때 45만장 정도 판매가 됐다”며 “한 프로그램에 나가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같이 출연했던 개그맨이 ‘한 100억 됐겠네?’라고 한 것이 조혜련의 매출이 돼서 퍼졌는데 제가 번 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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