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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 中코로나 백신 입수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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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연구 위해 中백신 이스라엘에 들여 와"

뉴시스

[베이징=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베이징 공장에서 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광고판 앞에 서 있다.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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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가 중국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입수해 연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예루살렘포스트, 채널12 등 이스라엘 매체들에 따르면 모사드는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을 연구하기 위해 최근 몇 주 사이 이 백신을 이스라엘에 들여 왔다.

중국은 현재 4개 백신 후보를 놓고 최종 3상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다. 중국 보건당국은 이르면 11월 일반인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이 준비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여러 코로나19 백신 후보 개발 업체들과 계약을 물색해 왔다.

한 이스라엘 보건부 고위 관계자는 "막후에서 여러가지 외교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가능한 빨리 시민들이 백신 접근권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생물학연구소(IIBR)은 다음 주부터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통계웹 월드오미터 기준 현재까지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만254명이다. 사망자는 총 240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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