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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미 뉴욕 증시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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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1.4% 하락

조선일보

미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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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26일(현지 시각) 오전 10시1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23일)보다 1.4% 떨어진 27939.00을 달리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11523.69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433.12로 전 거래일보다 0.9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난 23~24일 이틀 연속으로 8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하루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치는 7월말 7만9000여명이었다. 뉴욕주는 최근 4주간 확진자 수가 이전 4주에 비해 80% 이상 증가했다.

다음달 3일 대통령 선거 전까지 경기 부양책이 통과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최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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