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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나비, 35세 안 믿기는 초동안 미모..민낯이 더 어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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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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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인스타



나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준비 다 했는데 떡볶이가 먹고 싶네 #시켜말어 #최대고민 #붙임머리대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자마를 입고 스킨 패드를 이마와 양볼에 붙인 나비가 보인다. 나비는 붙임머리를 하고 청순미를 더했으며, 민낯에 초동안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소녀야?? 왜케 청순해"라고 나비의 미모에 놀라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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