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선 넘었다", "직 내려놔야" 국감 마지막 날도 秋-尹 갈등 정쟁 지속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0.10.27 13:36 최종수정 2020.10.27 14: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