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720613 1072020102763720613 05 0506003 6.2.0-RELEASE 107 스포티비뉴스 0 false true false false 1603791600000 1603791605000

'끝까지 있으면 추가 옵션 40억 원' 내보내려는 토트넘과 남으려는 로즈

글자크기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방출과 잔류를 놓고 토트넘과 대니 로즈(30)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로즈와 계약을 조기에 끝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로즈가 버티고 있다. 계약 만료인 내년 6월까지 안 나가고 250만 파운드(약 40억 원)의 추가 옵션 금액까지 모두 받아내려 한다"고 밝혔다.

로즈는 2007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왓포드,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브리스톨 시티, 선더랜드 등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현재도 임대 신분으로 뉴캐슬에서 뛰고 있다.

과거 토트넘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뽑혔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부정확한 크로스와 활동량에 비해 효과적이지 못한 공격력, 약한 수비 등 팀 내 구멍으로 전락했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도 로즈를 전력 외로 보고 있다.

토트넘과 로즈의 계약은 채 1년이 안 남았다. 높은 주급과 선수 본인 의사 때문에 완전 이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