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폭행' 정진웅 "기소 수긍 어려워…정당한 직무집행일 뿐" 머니투데이 원문 안채원기자 입력 2020.10.27 1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