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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트럼프, 바이든 때리기 총력…경합주서 '깜짝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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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4백만 사전투표 열풍

<앵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오늘(27일)로 꼭 일주일 남았습니다.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는 오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지역을 나란히 찾아 현장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번 선거는 사전 투표가 승부의 변수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역대 가장 많은 6천4백만 명이 지금까지 사전 투표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먼저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