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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의 믿음, "반 더 비크, 맨유에서 큰 역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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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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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번여름 이적한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면서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 더 비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첫 번째로 영입한 미드필더다. 아약스에서 뛰던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을 정도로 유망한 선수였다. 여러 경쟁을 뚫고 맨유가 반 더 비크를 영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시즌이 개막했음에도 반 더 비크의 출전 시간이 늘지 않고 있다. 반 더 비크는 맨유의 리그 5경기 중 4경기에 교체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4경기 출전 시간은 총 61분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경기에 교체 출전해 단 2분만 뛰었다.

급기야 맨유 수비수 출신 평론가 패트리스 에브라는 첼시전을 보고 "맨유가 반 더 비크를 왜 영입했는지 모르겠다. 아직 어린 선수에게 평가할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매번 벤치에서 팀원들의 플레이를 보고 있다. 반 더 비크는 맨유에 필요 없는 선수다. 이 점은 확실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솔샤르 감독은 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반 더 비크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선수가 새로운 리그와 새로운 팀에 들어오면 항상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반 더 비크가 출전했을 때 정말 잘 뛰었다. 그러나 우리는 스쿼드의 깊이를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는 매 경기 그를 사용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는 올해 맨유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반 더 비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적응이 필요하다. 그것은 중요한 이야기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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