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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선에 출마한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가 26일 접전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상반된 방식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위) 미국 대통령이 앨런타운에서 대규모 선거유세를 펼친 반면, 체스터를 찾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소규모 유세를 택했다. 펜실베이니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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