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유진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소유진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하고 집에 오니 애들 숙제시키고 있는 백주부"라고 알렸다.
이어 "(알람 켜놓고 보니까 45분째~) 여보도 종일 바빴을텐데~~;;; 쌩유"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 용희와 둘째 딸 서현이의 숙제를 봐주고 있는 백종원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백종원의 가정적인 면모는 많은 엄마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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