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에 다시 찾아온 '신이 주신 선물' … 곶감 3600여 생산농가 '분주'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입력 2020.10.28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