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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억' 잭팟 터뜨린 英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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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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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밀리언스 당첨 결과/사진=유로밀리언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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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남성이 7900만파운드(약 1167억원)의 복권 상금을 타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신상이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한 남성이 유럽 복권인 '유로밀리언스(EuroMillions)'에서 이번주 최고 상금인 1167억 원에 당첨됐다. 이 남성은 숫자 5개와 '럭키스타' 번호 2개 모두 맞춰 1등 상금을 탄 것이다.

유로밀리언스는 1~50까지 숫자 중 5개의 메인 번호와 럭키 스타라 불리는 번호 1~11 중 2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진행된다. 이 남성은 13, 15, 28, 44, 32의 메인 번호와 럭키스타 번호 3과 12를 맞추면서 상금을 얻었다.

한편 50만파운드(약 7억원)에 달하는 썬더볼 복권(5개의 메인 번호와 썬더볼 번호 1개를 맞추는 복권)은 당첨자가 없었으며 유로밀리언스 메인 번호 5개만 맞춘 사람은 9424파운드(약 1387만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영국의 국영 복권 자문위원인 앤디 카터에 따르면 영국에서 매주 3000만파운드(약 441억원)의 복권이 팔리며 복권 수익금 일부는 자선사업에 쓰인다. 이번 수익금 중 6억파운드(약 8821억원)가 영국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였다.

역대 최고 금액을 얻은 사람은 콜린 위어와 그의 아내 크리스틴으로 2011년에 1억 6100만파운드(약 2368억원)의 상금을 탔다.

김현지A 기자 local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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