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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32년 만에 정상…터너는 경기 중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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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는 LA 다저스가 탬파베이를 꺾고 3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해 최고 승률팀 LA 다저스가 마지막에도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초반엔 벼랑 끝에 몰린 탬파베이가 힘을 냈습니다.

1회 아로사레나가 또 솔로 홈런을 때렸고…

선발 스넬은 4회까지 무려 9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최상의 구위를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