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23년, 축구선수 직함 내려놓는 이동국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내가 꿈꾼 해피엔딩”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28 22: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