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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트와이스 지효, 9살에 JYP 입사…당시 모습 보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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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MBC '라디오스타', Mnet '식스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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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의 연습생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한 가운데 멤버 지효는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지효는 “선미 언니와 JYP에 같이 들어갔다. 원더걸스로 데뷔하지 못한 이유는 그때 제가 9살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효는 과거 9살 무렵 JYP에 입사해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당시 지효는 귀여운 외모로 선배 가수인 2PM, 원더걸스 등으로부터 예쁨을 받기도 했다.

특히 과거 방송된 트와이스 멤버 오디션 Mnet ‘식스틴’에서는 지효의 연습생 시절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역대급 미모와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지효는 10년간의 연습생 트레이닝을 거쳐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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