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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와대 국감…라임·옵티머스, 피살사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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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9일)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오늘 국정감사에선 야당인 국민의힘이 라임·옵티머스 사태의 중심에 청와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온 만큼, 관련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에 앞선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사전환담 장소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신체수색을 당한 일을 두고도, 대통령경호처를 상대로 한 추궁이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임기를 지키면서 소임을 다하라"고 총선 뒤 메신저를 통해서 전했다고 밝힌 내용에 대해서도, 여야의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안보실에 대해서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경위와 정부의 대처가 적절했는지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국정감사에는 노영민 청와대비서실장과 청와대 비서진이 출석합니다.

다만,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와 방역당국으로부터 대면접촉을 하지 말라는 지침을 받았다는 이유로 담아 불출석 사유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종호 민정수석도 오늘 출석시키기로 어제 여야가 합의했지만, 김 수석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정수석은 그동안 관례적으로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아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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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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