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또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13일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과 열흘 뒤 재검사에 이어 세 번째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은 겁니다.
호날두는 머리를 삭발한 채 이탈리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데요.
이번 양성 판정으로 29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전에 나올 수 없게 됐고, 결국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도 불발됐습니다.
세계 축구계의 수장인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또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13일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과 열흘 뒤 재검사에 이어 세 번째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은 겁니다.
호날두는 머리를 삭발한 채 이탈리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데요.
이번 양성 판정으로 29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전에 나올 수 없게 됐고, 결국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도 불발됐습니다.
세계 축구계의 수장인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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