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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삼성’ 5G 스마트폰에 탑재된 한국 스타트업 오디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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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핵심계열사 빈스마트가 한국의 오디오 기술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의 스페이셜 오디오 기술을 채택한 5G 스마트폰 ‘아리스(ARIS)’를 베트남 현지에 출시했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베트남을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 소프트웨어 통합 SDK는 가우디오랩의 실력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가우디오랩의 오디오 기술을 탑재한 빈스마트 아리스(ARIS)에 적용된 가우디오랩의 스페이셜 업믹스(Spatial Upmix) 기술은 원본 스테레오에서 개별 음원 신호를 추출한 뒤 바이노럴 렌더링 기술로 동영상과 음악에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오디오 클리핑이나 원음 왜곡이 없어 최소 볼륨에서도 최대 볼륨 사운드의 모든 디테일을 살려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과도한 음량에 노출되지 않고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내장형 스피커에는 앰프가 없어 볼륨을 최대로 설정해도 출력되는 오디오에 한계가 있지만, 가우디오랩의 음량 표준화 기술은 이러한 내장형 스피커의 한계를 보정하여 콘텐츠의 음량을 분석하고 최대 출력 값을 높여 깊고 강력한 소리를 출력할 수 있게 한다.

한편 가우디오랩은 오디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2015년 서울에서 창업하여 실리콘밸리에 진출하였으며, “올해의 최고 VR 혁신 기업상 수상(VR Awards, 런던, 2017)“, “ISO/IEC MPEG-H 3D Audio 국제표준 채택 (2013,2018)“으로 혁신성을 인정 받았으며, 소프트뱅크벤처스, 캡스톤 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엘비인베스트먼트로부터 6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글: Platum(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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