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에 자리가 없네... 트럼프 유세 후, 3시간 추위에 떤 지지자들 조선일보 원문 이세영 기자 입력 2020.10.29 09:20 최종수정 2020.10.29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