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 50분께 아들을 만나고 오겠다며 집을 나선 A(70·광주시 거주) 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나흘째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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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부안군 진서면 인근을 수색하며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곳은 A씨 가족 선산이 있는 곳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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