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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구혜선, '구감독' 과거 시절 회상...안재현은 "Present" 무슨 의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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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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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구혜선이 과거 영화 촬영을 회상했다.

2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획은 5%, 실행이 95%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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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지난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복숭아나무'에서 감독으로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까만 모자를 쓰고 볼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털털함도 엿볼 수 있다. 다양한 촬영 장비와 촬영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구혜선의 미모는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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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구혜선과 합의 이혼한 안재현은 28일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Present'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재'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인지 활동 재개의 '선물'의 의미인지 다양한 해석을 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안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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