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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난장판이 된 집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행길. 지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아들이 잔뜩 어질러둔 집의 모습이 담겼다.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난장판이 된 복도, 거실의 상황이 충격을 안긴다. 이에 가수 이지혜는 "주리야ㅠ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정주리는 tvN '신박한 정리'에 나와 집을 깔끔하게 정리했던 바. '신박한 정리'도 소용이 없는 집의 모습이 더욱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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