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B컷 방출] 강하늘X공효진, 시상식 내내 속닥…'반가운 동백꽃 커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강하늘과 공효진이 '동백꽃' 케미를 이어갔다.

강하늘과 공효진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두 사람은 몰래몰래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포토타임에도 나란히 서서 눈빛 교환을 나누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과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으로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뽐낸 바 있다. 이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제도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을 빛낸 포상자들을 선정해오고 있다.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11월 1일 오후 6시에 SBS MTV에서 녹화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다음은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강하늘과 공효진의 B컷을 공개한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만난 동백꽃 커플'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용식씨 긴장했어요?'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긴장한 용식을 위해 환하게 웃어주는 동백'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백에게 다가간 용식'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만나서 너무 좋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토타임도 함께~'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염 기른 용식과 여전히 러블리한 동백'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