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이윤미, 애 셋 엄마 맞아?…우아美 넘치는 패셔니스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가 우아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29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패션 F/W 밀라노패션위크 를 입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 앞에서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윤미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살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