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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천하장사 남편의 침실 속사정…아내 "덩치나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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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애로부부'가 막장 드라마 뺨치는 ‘동갑내기 시어머니’의 등장을 다룬 실화 기반 애로드라마와, ‘천하장사 남편’과 잠자리가 부담스러운 아내의 침실 토크 배틀을 다룬 ‘속터뷰’를 선보인다.

11월 2일 방송될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14회는 갑작스럽게 젊은 여인을 옆에 두고는 “이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고 폭탄 선언을 날린 시아버지 앞에서 굳어진 한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아내 쪽과 동갑내기인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이건 손빨래로~”라며 속옷을 집어던지고, 거만한 요구를 서슴지 않아 MC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어린 시어머니’가 주인공의 남편을 붙들고 “우리 둘 다 살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니까”라고 애원하는 모습과, 폭발한 아내가 “야, 지금 네가 사람이야?”라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공개돼 더욱 예측불허의 폭탄 같은 사연을 예고했다.

한편 ‘속터뷰’ 예고에서는 풍채 좋은 남편을 옆에 둔 한 아내가 “남편이 원하는 부부관계, 무조건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아내는 남편에 대해 “자기가 원하면 무조건 해야 해요. 덩치나 작아요?”라며 ‘한 마리의 짐승’과 같은 남편의 숨소리까지 적나라하게 흉내내 MC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아내의 ‘고발’에 마음이 상한 듯한 남편 쪽은 “천하장사 하면 힘 아닙니까? 내가 잘못했는가요?”라며 심각하게 물어, 두 사람의 양보 없는 토크 배틀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어린 ‘막장 시어머니’의 충격 애로드라마와, ‘천하장사 남편’과 사는 아내의 속사정은 11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SKY와 채널A에서 방송되는 ‘애로부부’ 14회에서 공개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SKY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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